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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인턴후기

kuwi 2025. 11. 14. 16:54

 

 

270일간의 인턴이 끝났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걸 지원하는 사람이라면

1. 정출연 지원 직무 경험 스펙

2. 공백기 채우기

3. 대학생 인턴경험

이렇게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2번이었고, 아무 생각 없이 지원했다가 가장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

 

너무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안적겠다.

 

1. 다들 너무 친절하시다

센터장님, 팀장님 모두 권위를 따지지 않으신다. 이게 신기했다. 높은 위치에 있고 밑에 사람들이

있으면 권위가 생길만한데, 그런것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너무 감사했다.

 

2. 인턴이라고 차별하지 않는다.

워크숍, 행사가 있으면 같이 참여할 수 있었다. 학회처럼 비용이 나가는 경우엔

갈 수 없었지만 집들이나 회식 등등 내부 행사는 무조건 불러주셨다.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당연해도 안하는 집단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았다. 당연히 진골보다는 성골을 챙기는게 맞지 않는가 ㅋㅋ

그래서 더더욱 고마웠다

 

3 배울 점이 많았다

작더라도 조금씩 도움을 주셨고, 업무적으로나 내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으면

회의에도 불러주시는 등 고마웠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었나에 걸맞는 분들이었다

일 정말 열심히 하시고, 힘들때도 많지만 꾸준히 하시는 박사님들을 보고

나 또한 더 열심히 살려고 했다

 

관련 후기가 검색해도 잘 안나올텐데, 한번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멋진 분들이고 나 또한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나중에 인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