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슈프리마 1차 면접 탈락 후기

kuwi 2025. 11. 10. 19:37

20년 넘게 근무하신 슈프리마 부서장님이 연락이 오셔서 보러갔다.

비대면 면접이라 스카에서 세팅을 하고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냉정하게 개발자 면접은 처음이어서 대비를 못했다.

1시간 예정이었는데, 9시부터 9시 37분까지 봤다.

 

1. 프로젝트 설명 대비가 안되었다

- 솔직히 좀 오래된 내용이었고, 다 까먹었다.

- 내 스스로도 이게 뭔지 까먹어서 계속 쇼미 탈락 래퍼들처럼 절고 있었다

- 질문을 사전에 면접관님이 준비해오셨는데, 내가 소개해야 하는 부분에서

제대로 소개를 못했다

 

2. 어떤 트러블 있었는지 대답할 때 미숙하게 대답함

- 기술적인 문제를 말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대답을 못했음

내가 과거에 어떤 문제 상황이 있었고, 그걸 어떻게 해결했는지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못했다

솔직히 까먹은 것도 많고, 상대방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몰라서

더 더듬은 부분도 있다

 

3 솔직히 개발자 면접은 처음이다

- 대비를 해본 적이 없다

- 말을 하면서, 면접관 분 눈빛에서 얘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 설명을 제대로 못했다

- CORS 에러를 내가 몇 번을 해결했는데, 이걸 설명을 하는 것은

또 달라서 슬펐다

- 비유를 들었는데 아이고 전문가 앞에서 비유는 들지 말자

 

그렇다면 이번에 잘한 점은 뭐가 있을지도 생각해봤다.

1. 영어 번역

- 방금 설명한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라고 했을때

즉시 잘한 것 같다

 

2 결론 먼저

말을 길게 하지 않고 결론이나 생각을 먼저 말해서

최대한 절지 않도록 했다